꿈꾸는둥지
천천히 그리고 당당하게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
추워지면 생각나는 간식이 바로 호빵인데요 최종웅 어머님께서 맛있는 호빵과 음료를 후원해 주셨습니다. 이용인분들과 함께 맛있게 잘먹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열기 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