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꾸는둥지
천천히 그리고 당당하게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
최종웅 어머님께서 옥수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.
여름의 끝자락에서 옥수수를 보며 더이상 먹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
이 드네요. 이용인 분들과 함께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.
감사합니다~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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